더 이상의 늦은 ‘예약 취소’는 없다! 새로운 ‘예약 취소 정책’ 플러그인

종종 생기는 고객 분들의 ‘늦은 예약 취소’! 참 골치아픈 일이죠? 저희 SimplyBook.me 팀 에서도 사용자 분들로부터 “고객의 늦은 예약 취소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예약 취소 가능 시간을 지정해 주세요” 등의 의뢰를 자주 받곤 합니다.

자, 더이상의 늦은 예약 취소 골치는 없다! 저희의 새로운 예약 취소 정책 플러그인을 통하여, 귀사만의 ‘예약 취소 정책’을 만들어 보시고, 예약된 서비스 시간 전 예약 취소가 가능한 기간 및 시간을 직접 설정하여 보세요. 또한 때에 따라서는 아예 모든 예약 취소를 금지 시키도록 설정이 가능하답니다.

귀사의 사업 특성을 고려한 자체 ‘예약 취소 정책’을 설정하세요. 또한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현재의 영업 상태 및 상황에 맞게 변경 또한 가능합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듯, 고객이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여 예약을 생성할 시, 최종 단계인 “지금 예약 하기” 버튼 바로 위에 “당사의 예약 취소 정책에 동의합니다” 라는 문구와 체크박스가 나타납니다.  예약을 진행하기 위해, 고객은 예약 취소 정책에 동의하여야 하며, 해당 체크박스를 클릭하여야 합니다.

고객이 예약을 마무리 하기전에, 먼저 ‘예약 취소 정책’에 동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고객이 이미 생성된 예약을 취소하기 위하여 ‘예약 취소 링크’ 를 클릭할 경우, 예약 취소에 관한 알림 및 경고 메세지가 화면에 나타나며, ‘예약 취소 정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해당 연결 링크 역시 화면에 보여집니다.

화면상의 빨간색 안내 및 경고 문구는, 설정 // 사용자 정의 번역 섹션에서 자유롭게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업 오너들의 입장을 차~암 곤란하게 만드는 늦은 예약 취소들과의 사투! 모든 오너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저희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의 팁을 말씀드리자면, 사업 초기의 경우, 아무리 늦은 예약 취소라도, 되도록이면 너그러운 오너의 마음으로 “괜찮습니다 손님! 대신 다음에 꼭 이용해 주세요 ^^” 와 같이 스마일을 한번 쏘아 주시면, 손님께도 정말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고, 더 최악인 ‘노 쇼 (No Show!)’ 도 방지할 수 있더라구요!

그럼 대한민국 곳곳의 사장님들 및 관리자님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